스타코로 외벽을 마감해 밝은 기운이 넘치도록 했고 부분적 으로 파벽돌을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포치와 지붕은 테릴 점토 기와를 얹은 외쪽지붕으로 지중해 풍의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전원생활을 결심하면서 아이들과 가족 모두를 위한 친환경 주택을 짓겠노라고 결심한 건축주는
내,외부에 들어간 모든 자재를 비용에 상관없이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였다.
또한 공간마다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공간배치로 설계되었다. 

 

 

거실장과 커다란 TV대신 원목으로 짠 책장과 책상으로 아이들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꾸민 거실.
가족실을 별도로 설계하여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파스텔톤의 타일과 밝은 컬러의 주방가구로 한 층 더 화사하고 밝아보이게 꾸민 주방.

 

 

 

 

전체적으로 내벽을 패턴 없는 화이트톤으로 마감하여 브라운 톤의 목재로 포인트를 준 공간.

 

 

 

 

모든 가구를 원목으로 맞추고 밝은 파스텔톤으로 마감한 아이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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