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Contrac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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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동면 박** 건축주님 계약스토리
2018년 제46회 MBC 건축박람회에서 두 내외분을 만나뵙고
박람회였으나 꽤나 긴 상담을 나눴습니다.
'평당가 얼마?'가 왜 의미가 없는지,
기본적으로 자재에 대해 알아야 하며, 어느 정도 구체화가 되야지만,
세부 견적을 낼 수 있음을 안내드렸습니다.
며칠 후, 본사에서
모델하우스 부터 자재쇼룸, 인테리어쇼룸 참관과 상담을 통해
계약을 해주셨습니다.
계약서 쓸 때서야 알 게 된 사실이지만....
작년 11월에 저와 계약하신 영월 건축주님의 친동생분 가족이셨네요~
끝까지 말씀 안하시고 계약하시려 하셨다네요~ ^^;
어차피 가족이라도, '우리 가족만의 집'이 탄생될 예정입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예산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산이 빠듯한 상태에서 건축을 하게 되면, 좋은 집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시작부터. 집을 짓는 동안, 집이 지어지고 나서도 금전적인 부분에 마음이 쪼이기 때문에 그 집은 행복한 집이 되기 어렵기 마련입니다.
집 안팎으로 꿈꾸는 로망을 펼치면서, 필요한 부분만 추가해서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집을 꿈꾸시기 바랍니다.
기성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아니라 건축주님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나만의 집'을 짓는 일입니다.
재무제표를 확인할 수 없는 소규모 업체나 5년 안팎의 신생업체의 감언이설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중한 선택만큼
두 가족분들 모두 만족하실만한 주택 지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쩐(田)원주택과
고객님의 쩐(錢)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상 쩐(田)매니저 였습니다!
더존하우징 건축매니저 쩐매니저 김희전 실장 : O1O-7444-O922
문의하신내용은 마이페이지>상담내역에서 확인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