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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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방절리 김** 건축주님 계약스토리
강릉 제비리 오픈하우스 때 처음으로 인사드린 건축주님 계약스토리입니다.
11월 초, 더존하우징 전사원이 추계워크샵으로 다녀온
강원도 영월의 '청령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전원주택 단지였습니다.
역시... 등잔밑이(?) 어두웠네요~ ^-^ 내심 반가운 동네였습니다~
건축주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도 박람회도 여러군데 다녀보셨고, 상담도 받아보셨는데...
수많은 업체의 유혹(?)에도 흔들림없이 더존하우징과 쩐매니저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
그 선택의 요인은 자재도, 금액도 아닌
역사와 전통이 있는 회사에 대한 신뢰와
눈에 보이지 않는 15년 축적된 '시공노하우' 였으리라 믿습니다.
(든든한 더존하우징 설계부 차장님, 과장님과 떠난 설계미팅 현장 사진입니다. 저기~ 뒤에 건축주님 부부와 품속에 꼭~ 안긴 아가도 있네요~ ^^)
믿고 맡겨주신 만큼,
단지내에서도 역시 '더존'은 다르구나. 정말 잘~ 짓는구나! 라는 이야기 들으실 수 있도록
기본을 지킨 집! 짓겠습니다.
수많은 업체가 있고, 가격경쟁이 심해지고 있지만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무리 작은 집을 지어도 억대의 계약을 하게 되며,
전재산으로 최소 6개월~1년 동안의 '집짓기' 장기프로젝트를 준비하십니다.
인터넷으로 봐도, 박람회장에서 둘러봐도 비슷비슷한 업체로 느껴지실 테지만,
업체마다의 연혁이나 규모감 등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업체의 연혁은 그 업체의 기술노하우로 전해지며
규모는 그 업체의 자본력으로 내 전재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마음에 두신 업체가 있으시다면, 번거롭더라도 꼭 본사를 확인하시고
설계평면도가 아닌 실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모델하우스'는 있는지
<자재 및 인테리어 쇼룸>을 갖추고 있어서
설계 - 인테리어 미팅 시, 직접 보면서 고를 수 있는 공간은 준비가 되어있는지 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건축비에는 순수 건축비와 + 무상기간 A/S 비용까지 녹여져 있습니다.
또한, 집은 짓고나서 1~2년 안에 큰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 아닙니다.
5년 후, 10년 후, 20년 후....
이 업체가 과연 존재할지, 연락은 될지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업계 진출한지 10년이 안된 업체는 안정적인 자금력은 확보했는지 부터가 확인대상입니다.
처음 집짓는 분들에게는 업체선정만큼 중요한 부분은 없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객님의 쩐(田)원주택과
고객님의 쩐(錢)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상 쩐(田)매니저 였습니다!
더존하우징 건축매니저 쩐매니저 김희전 실장 : O1O-7444-O922
문의하신내용은 마이페이지>상담내역에서 확인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