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Contract Story
Contract Story
더존 ING > 계약 스토리
강원도 횡성군 강림리 최 * *님 계약스토리
서울에서 교직생활을 하시고 정년퇴직 후 오래전에 준비해둔 강림리 밭에 집터를 잡아 노후를 보낼 계획을 잡고
시공사를 알아보고 계셨습니다. 강림리에 최근에 지은 집에 찾아가 건축주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더존하우징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
현장을 둘러보니 포장이 대지앞까지 되어있지 않고 지목도 도로로 분할되어 있지 않은터라 현지에 있는 건축사와 토목사를 지정하여
건축허가를 먼저 확인하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비도시지역일경우 포장이 되어 있으면 허가 받는게 수월하니 참고하세요~
현황도로로 인정받지 못할 경우 옆집에 사시는 토지주분께 앞마당을 도로로 분할하여 허가를 받겠다는
승락까지 받아놓은터라 문제는 없습니다.
옆집을 보니 우수관은 따로 묻지 않고 자연배수 해도 문제가 없겠군요 ~^^
현장미팅을 마치고 강림리에서 제일 유명한 순대국밥집에서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시중에 있는 순대국밥 맛을 생각하고 드시면 이건뭐지? 하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
청국장과 시레기와 순대의 만남!!
맛이 참 재밌습니다.
먹을 수록 점점 빠져드는 이맛!!
횡성에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문의하신내용은 마이페이지>상담내역에서 확인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