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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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금호리 박**님 계약스토리
경북 영천으로 귀향을 준비하고 계시는 건축주님 두분이 전시장을 방문해주셨습니다.
회외에서 오랜 시간 지내시다가 자녀분들을 다키우시고 서울로 오셔서 지내시다가
부모님의 고향인 영천에 대지를 구입하시고 집짓을 계획을 세우고 계셨습니다.
서울 반포아파트에 사시면서 리모델링을 하면서 시공업자와 아주 심각하게 싸우셔서
시공사의 선택과 시공하는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전시장을 둘러보시고 본인이 생각했던 마감수준이상이라고 말씀해주셨고 자재샘플과 공사내역, 시스템을 보시고
더존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것 같다고 덕담까지 해주시네요 ^^
현장은 포도밭 바로 옆 부지이며 진입로는 포장이 되진 않았지만 지목은 도로로 명시되어 있는터라
허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도로포장을 추후에 하시면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건축주님은 인위적인 것보다 자연그대로인게 좋다고 하시네요.
어릴적 아침일찍 등교할때 아침이슬이 맺힌 이런 풀밭길을 걸어 다녔던게 생각나네요 ^^
이곳은 대지보다 낫지만 이것 역시 자연그대로 보존하고 건물터만 평탄화 작업하고 지을 예정입니다.
멀리보이는 겹겹이 산들이 멋지네요
인적이 드물어서 조용하고 바람도 선선하고 햇볕도 따뜻해서 전원생활하기엔 안성맞춤입니다.
도로 반대편 부지도 건축주님이 매입하신 땅인데 앞으로 농사를 지으신다고 합니다.
오랜시간이 지나서 다시 찾아온 고향에 새련되지만 인위적이지 않게 고벽돌로 단아한 단층 건축을 지을 예정입니다.
외관은 최대한 단순하게 해서 하자와 열손실을 줄이고 실내는 건축주님의 스토리가 담긴 평면을 구성하여
알차고 튼튼한 집을 지어드리도록 약속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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