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Contract Story
Contract Story
더존 ING > 계약 스토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유**님 계약스토리
주택 뒤쪽으로는 산, 앞으로는 강 ^^
배산임수의 명당 인제군 한계리의 주택택지입니다.
2년전 더존과 집을 지으신 건축주의 소개로 오랜 지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종일관 호탕하신 두 분과 상담을 하기로 한 날
마침 동해에서 스쿠버다이빙을 마치고 오시는 길이었습니다.
심해 40M에서 잡아오신 '비단멍게'를 더존 건축주와 예비건축주 두분께서 손질하고 계십니다.
저 양도 엄청 많아서 다 못 먹었는데 집에 오는 길에 한보따리를 또 싸주시네요. ^^
보이시나요? 비단멍게가~~~~~~
처음 먹어보는 쫄깃한 식감에 바다향이 시원하게 감도네요. 쉽게 잊기 힘든 맛이에요.^^
건축주께서 준비해주신 숯불바베큐에 솜씨좋은 옆집 사모님의 비빔밥, 소고기 전골까지
상담시간보다 먹고노는 시간이 더 길었지만 간만에 저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좌) 더존 건축주께서는 3년전 저와 인연이 되어 이 집을 지으신 후
사모님은 퇴직하시고 인제에~ 사장님께서는 서울과 인제를 오가며 주말부부로 사십니다.
인생을 마음껏 누리며 사신다는 사모님의 말씀에 어찌나 뿌듯 하던지~ 저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 예비건축주 두분은 서울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계세요.
그래서 평일에는 여가시간이 없으셔서 주말에 함께 동해로 취미활동을 하시던 중에
더존 건축주를 통해 인제 토지를 알게 되어 운이 좋게도 딱 하나 매입 가능한 토지를 사시게 된거라고 합니다.
역시 땅은 제 주인이 따로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문의하신내용은 마이페이지>상담내역에서 확인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