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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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김 ** 건축주님 계약스토리
경북 상주 김 ** 건축주님 자매의 계약스토리를 소개합니다.
두 자매는 고향이 상주이신데 지금은 모두 타지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언니네는 상주 인근 지역에서 사시고 동생네는 인천에서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으로 형제간의 우애가 좋은 집이더군요.
본사에 두 자매네 식구들과 연로하신 노모님을 모시고 방문하셨는데
같이 땅을 사고 나란히 집을 지으시려는 계획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한참을 설명 들으시고 계약은 박람회 때 최종 결정 하시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박람회 때 잊지 않고 다시 더존 하우징
부스로 찾아 주신 건축주님이 너무 고맙더라구요.
넓은 부지 위에 나란히 비슷한 자재의 두집이 올라갈 모습이 상상되네요~~~ ^ ^
현재는 설계가 다 끝나고 인허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농림지역이라 인허가 문제가 썩 원할하지는 않치만
큰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집 앞으로 보이는 비닐하우스가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두 자매분 가족들의 우애만큼이나
따뜻하고 정겨운 집이 될 수 있도록 더존 가족이 함께 하겠습니다.
문의하신내용은 마이페이지>상담내역에서 확인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