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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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시 김** 건축주님 계약스토리
제주도는 아시겠지만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들이 집을 지으면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떠올라
더존뿐만아니라 많은 업체가 상담문의를 받는 곳입니다.
계약과 동시에 이 날씨 좋은 시기에 소풍같은 출장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어딜가나 지역특생이 알알이 박힌 돌담은 마음을 참으로 정겹게 만들죠.
저기 보이는 나무들이 귤나무라는 거~~~
채 익지를 않아서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제주도는 색감이 참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의 카페는 '프롬더럭'이라는 카페에요.
제주도에는 곳곳에 마을 공동창고가 있는데요.
창고를 개조하고 , '더럭'이라는 지역 이름을 따서 카페를 오픈한 후
제주도 관광객을 통해 유명해졌다고 하에요.
천정 모양을 살려서 나무를 이용해 트러스구조로 인테리어 요소를 강조하고
중층으로 설계하여 가운데는 중정처럼 뚫어서 아래에는 아이들 놀이방을 꾸몄네요.
그래서 그런지 카페에는 흔히 보기 힘든 풍경~
3대.2대가 모여 가족여행을 오셨는지 카페에서 여유있게 놀다 가시더라고요.
외부보다는 내부가 더 카페같죠?
외부는 색감으로만 꾸몄고, 포토존으로 새총 모양의 나무에 의자를 달아놨어요.
저기 앉아서 1컷 찍었는데 사진이 재미있게 나오니 가시게 되면 사진 꼭 찍어보세요. ^^
제주도 왔으니까 귤주스 한 잔은 예의로 ~
카페에 앉으면 보이는 '연화지' 라는 연못이에요. 이름만큼 풍경이 너무 예쁘죠?
바로 옆에는 '더럭분교'라는 무지개색의 초등학교가 있어요.
더럭분교, 연화지, 프롬더럭
3곳이 관광명소가 되어 평일에도 쉽게 여행객을 볼수 있습니다.
제주도에 지어지는 또 다른 아름다운 집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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