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Contrac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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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아름다운 섬...
그렇지만 다리가 있어 섬이 아닌 섬... 완도 고금도에 있는 현장입니다.
완도 수협에 근무하시는 건축주분의 인연은 기존 완도에서 건축하셨던 건축주분의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래 회사생활을 하셔서 더존처럼 시스템화 되어있는 회사를 제일 첫번째 조건으로 여기실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석축부분은 조경으로 멋지게 꾸미실 계획입니다.
오른쪽 경사진 석축의 높이가 약5M정도 됩니다.
건축법적인 이유와 안전의 문제로 맨 윗단 끝에서 3M정도 이격시켜 건물이 배치하는것으로 결론 지었습니다.
대략적인 건물배치의 모양을 토지에 그려드렸습니다.^^
건축주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부분의 하나입니다... 내집이 내땅에 어떻게 올라가느냐^^
오른쪽의 검은천막은 양식장으로 건축주분이 직접 완도산 광어를 양식하고 계셨습니다...
근처 도남리 더존의 다른현장에 들려 마무리공사를 체크해 봅니다...
사진은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가교리는 스타코플렉스에 기와가 올라가는 전형적인 지중해풍으로 건축될 예정이고...
도남리 현장은 젊으신 건축주분이라 전형적인 모던스타일 입니다...
완도의 또다른 작품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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