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Contrac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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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지역에서 가장 HOT한 지역이 경주이지요...
공업도시인 울산, 포항이 가까운 경주는 역사의 고장이자, 자연환경과 공기가 좋은 도시 입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대거 은퇴를 함에따라 울산,포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경주로 많이 이주하고 계십니다.
1년전 경주에 건축계약을 한 저로서는 이번 경주 건축주님이 더욱 특별히 생각이 되네요.
단지 다보니 도로와 각종 인입들까지는 잘 되어 있네요.
설계를 진행시 도로쪽이 북향이다보니 남향을 어떻게하면 최대한 살려서 건축을 진행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되는 현장입니다.
또한 부모님과의 합거를 어떻게 이루어낼지???
설계부가 건축주님의 생각을 잘 반영하여 경주에 또하나의 멋진 주택이 건축되길 기원합니다.
아직까지는 지방의 경우 콘크리트 주택들이 대세인가 봅니다.
수도권 및 중부지역은 목조가 대세인데...
건축주님들께서는 친환경적인 목조로 진행하실 예정이구요.
유독 경상도 계약이 많은 김과장입니다...
10월 중순 주말에 설계담당자와 함께 설계미팅하러 달려가겠습니다.
멋지고 따뜻한 주택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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