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Contrac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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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선택한 더존하우징 - 시공사 선택의 모범 답안
이번 계약스토리는 제목 그대로 형제가 선택한 시공사 입니다.
더존하우징 전시장으로 전화가 와서 이런 저런 전 후 상황을 물어보며 미팅일정을 잡고 충주로 go go sing ~~~
눈앞에 펼쳐진 수십채의 전원주택을 보고 놀라움에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모두 한결같이 목조주택으로 지어졌으며 총 52세대가 지어져 있습니다.
7년전 주말주택으로 분양을 받아 즐거운 전원생활을 만끽하다가 세월이 많이 흐르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하자가 많이 발생하여 집을 철거 하고 다시 짓기를 시도하시는 스케일 크신 건축주님!!!
현재 지어진 주택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짠~~~
더존하우징을 알게된 계기는 친동생분이 더존하우징과 건축계약을 맺어
더존하우징의 자랑 워크플랜을 조사해 보니 동생분이 더존의 건축주 임을 확인 하였습니다.
두 형제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
보시다 시피 7년간 정성스럽게 키운 조경!!!
얼마전 거실 앞쪽에 포치를 달아메셨는데, 작업중 소나무 가지가 상하여 자신의 팔이 짤리는 듯한 느낌을
받아 많이 속상해 하셨다는 마음이 따뜻한 건축주님.
그런 마음을 받들어 조경이 최대한 상하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여 건축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세하게 꼼꼼하게 모든걸 체크 하고 건축주님이 생각하시는 멋진 주택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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