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스토리
Contrac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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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어주고 위로하는 집
첫 상담날은 양평 시내에서 사모님과 친구분들을 만나 수다 떨듯 가볍게 만났습니다.
다시 수원에서 이뤄진 2차 상담은 사모님과 함께 남편께서 오셨는데 그때서야 이 집의 윤곽이 확실히 드러났죠.
바로 상담심리학 교수이신 남편분의 집단상담과 숙박을 겸한 장소 를 원하셨습니다.
상담심리학은 나날이 그 범위가 확장되고 깊어지는 학문이기 때문에 저도 관심이 많았는데
설계에 참여하면서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제1회 더존마을투어'에서 제가 인솔했던 조원중 한 분이셨던 사모님.
8개월의 시간이 지났는데 어느 날 연락이 왔습니다.
'저 기억하시죠? 양평에 땅을 샀는데 좀 와서 상담좀 할수 있을까요?'
주변에 펜션이 즐비할 만큼 좋은 환경속에 들어설
마음을 치료하고 위로하는 주택을 짓는 기회가 제게 주어져 정말 정말 행운입니다.
문의하신내용은 마이페이지>상담내역에서 확인하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