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담 당 자
- 권승민 부장
- 지역
- 충청도
- 연면적
- 115.7㎡
60년동안 대를 이어오던 자리를 대신하다.
상담을 하다가 우연히 제 고등학교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고 서로 어찌나 반갑던지~
인연은 참으로 재미있는 곳에서 이어지기도 합니다.
부모가 짓고 형제자매들이 낳고 자란 추억이 어린 옛집을 허물던 날.
어머니는 차마 마음이 헛헛해 현장에 있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을 지어드리는 제 마음이 한층 더 무거웠습니다.
꼭 어머니께서 마음에 드실만한 집을 지어드리고 싶었고.
아프신 아버님께서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실 집이어야 하는데~
고민이 하루하루 모여 드디어 착공!
구옥이지만 너무도 잘 가꾸어 놓았던 옛집이 그립지 않으실만큼
멋진집을 지어드리겠습니다.

02. 기초공사
현장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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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권승민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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