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깔끔한 스타코와 적삼목으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가족주택이다. 

 

 

 

 

건축주의 요청대로 너무 화려한 외관보다는 깔끔하면서 심플한 멋을 낼 수 있도록 

스타코와 징크로 간결한 멋을 살리고 2층에 적삼목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오픈천정의 1층 거실은 사선형 구조로 멋을 더하고 매입 조명으로 은은한 빛을 낼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도록 대리석의 디자인 아트월과 벽난로로 분위기를 살려주었다.  

 

 

 

 

 

화이트와 어두운 월넛 컬러의 가구로 심플한 멋을 낸 주방은 채광과 환기가 잘 될 수 있도록 

창을 내고, 한 쪽 벽면에만 웜 톤의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은은한 웜톤의 타일로 밋밋함을 덜어낸 욕실.

 

 

 

 

침실 또한 거추장 스러운 인테리어를 배제하고 간결하고 고급스럽게 꾸며졌다. 

 

 

 

 

 

이 주택의 연관정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