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의 한 마을에 세워진 동화같은 주택입니다.

 

 

 

 

 

점토벽돌과 점토기와가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집입니다. 

기와 밑 꼼꼼한 마무리와 하늘과 맞닿은 지붕이 섬세함을 더하는 전원주택입니다. 

 

 

 

 

노출서까래와 전면 창이 인상적인 거실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고풍스러운 느낌이 감도는 침실은 전통적 분위기에 맞춰 인테리어를 한국식으로 꾸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