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가 꼭 반영하고 싶었던 높은 천장을 가진 거실과 주방을 꼽고 싶어요.
아직 아이 통학 문제로 주말 마다 이곳에 와서 휴식을 즐기고는 하는데
아파트에서와 달리 답답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 좋아요. 저희 가족뿐만 아니라
집을 찾아오시는 손님들도 모두 부러워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 저는 오픈천장을 추천하고 싶어요.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어 전원주택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거든요. 또 인근 비슷한 시기에 집을 짓기 시작한 현장은
아직도 집이 채 지어지지 못한 데 반해 저희는 공사를 시작하고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어 입주를 마친 상황을 보니 좋은 시공사를 만나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도 전해드리고 싶네요."
더존하우징을 만나 설계부터 시공까지 아무 문제 없이 일이 진행되었다며
밝은 미소를 지어주시던 건축주님의 얼굴에서 앞으로의 즐거운 전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이 없다는 뜻의 '온새미로'라는
예쁜 이름처럼 오래도록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두 부부를 맞이하는 집이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