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의 고장! 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 곳
하늘 아래 편안한 곳이라 불리는 천안 건축주님의 이야기로
더존하우징의 46번째 백년손님 방문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전원주택을 짓게 된 건 아직 한창 뛰어놀아야 하는 저희 아이들 때문이었어요.

 지금은 천안 시내쪽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중인데 층간 소음이나 둘째 아이 아토피 문제로

 고민이 많았거든요. 아이들 학교 문제로 현재는 주말주택으로만 이용 중인데

 아이들도 주말에 이 곳에 오길 손꼽아 기다려요. 아파트에서 지낼 때 처럼 뛰지 말아라

 야난칠 일도 없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둘째 아이 아토피도

 신기하게 이 곳에 오면 점점 사그라드는 걸 보니 이렇게라도 집을 짓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