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기 좋은 고장 경북 예천
깨끗한 자연환경과 오랜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 곳에 건축주님의 이름을 딴
CHANGS HOUSE 이야기로 45번째 백년손님 방문기를 시작합니다.

"예천은 제 고향이에요. 제가 UNICA 활동을 하며 오랜 외국생활과 타지 생활을 하며,
노후는 저의 오랜 기억들을 함께 할 수 있는 전시실이 있는 집을 고향에 지어 사는 것이
제 꿈이었죠. 이렇게 집을 짓기 까지 3~4년이 넘도록 수 많은 박람회도 가보고,
많은 시공사를 비교하던 중 더존하우징을 만나 제 한 평생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