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 그리 멀지않은 경기도 평택,
가족을 중심으로 한 60평대 2세대 주택이야기로
더존하우징의 서른여덟 번째 백년손님 방문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아직까지 에어컨을 한번도 틀어본 적이 없어요.
목조주택이라 습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지내보니 정말 쾌적하더라구요.
집을 지을 당시에는 아이 아빠가 설계에 많은 부분 신경을 썼는데,
기존에 지어진 주택들과 다르게 아이들을 배려해서 공간을 구성할 수 있었던게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아이 아빠도 그렇고 집이 예쁘게 지어진 것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