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할 집을 짓고 싶었어요.
집을 지을 계획은 있었으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던 찰나에
더존에서 전원주택 투어 소식을 듣게 됐고 그렇게 더존 하우징을 만나게 됐죠.
아무래도 집을 짓는다는 것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보니
믿고 맡길 수 있는 시공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투어 이후 여러 고민 끝에
더존 하우징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아직 손봐야 하는 부분들도 조금 남았고 봄이 오면 조경도 새롭게 꾸며야 하지만
제가 계획했던 것들이 조금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어 뿌듯하고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