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축주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이자 새로운 꿈의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집을 소개합니다.

오래 공직생활을 해왔던 건축주의 강직하고 올곧은 성품을 반영하듯 예전부터 꿈꿔오던 전원생활을 위해
수많은 박람회와 전국 방방곡곡의 좋은 부지를 찾아다니며 전원생활을 꼼꼼하게 준비했던 건축주.
현재는 더존과 연을 맺어 새로이 터를 잡고 마음 따뜻한 전원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또 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다.
"나만을 생각하는 주택이 아닌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람 사는 정(情)을 느낄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것이
내 새로운 목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