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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방문기

Customer Reviews

13번째 백년손님 방문기

조회수 284 추천수

 

건축주 부부는 귀농과 동시에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처음 해보는 전원생활이 서툴기도 하지만, 하나씩 배우면서

부부가 함께 가꾸고 완성해 나가는 즐거움이 깃든 아름다운 집이다.

 

 

 

 

 

“농촌생활에 젖다모면 그 재미에 빠져 도시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한 야인생활도 가능하더라고요.”
 
 
평생 학교에서 아이들만 가르치다 처음 집을 짓고 전원생활을 해보니 땀을 흘리는
보람도 있고 집에 더 애착이 간다는 건축주. 텃밭을 가꾸는 일 외에도 조경을 꾸미는 일도
직접 해 나가며 전원생활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다.
 
 
집은 주인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지어진다. 집을 짓고자 하는 사람의마음이 형태와 구조로
나타나게 되어있다. 이 집은 단아하면서도 안정된 분위기가 풍겨난다. 소박하고 여유가
넘치는 건축주의 얼굴을 닮았다. 고향같은 산과 물이 있는 곳으로 귀속한 사람의 마음을 닮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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