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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방문기

Customer Reviews

1번째 백년손님 방문기

조회수 482 추천수

 

무더운 여름에 완공된 후 서울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주하였으며 종로구 토박이인 건축주는

50대 후반으로 가끔 낙수물소리의 낭만이 그리워서, 또한 여러 가지 스트레스 없이 살고 싶어서

전원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제2의 삶을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길을 택하여

몸소 부딪히고 겪으면서 전원생활의 요령을 배워나가고 있는 건축주를 찾아가본다.

 

 

 

시골사람이 되기로 마음먹고 자연에 적은하며 사는삶...
 

약3년 전에 구입한 땅으로 부부가 멋진 전원생활을 꿈꾸면서 매일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하신다.

두 딸들은 출가시켰으니 남은 인생은 부부가 함께하면서 자연과 벗 삼아서 전원생활의 정취를 느끼면서 행복하시다고..

매일 새벽에 일어나셔서 졸졸 흐르는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장작도 패시고 텃밭도 가꾸는 일이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너무 편안하다고 하신다.

자연에 적응하면서 사는 삶에서 진정한 인생을 맛보고 계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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